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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9월 친절사원 발표

- 응급의료센터

· 추천사유 : 광복절날 저녁쯤 아이가 발을 다쳐 응급실에 갔던 엄마입니다.

  급하게 아이를 잘 달래주면서 봉합 수술을 해주셨는데 제가 피를 보다 보니 

  너무 어지러워 남편과 보호자 교체하려던 중에 쓰러지게 되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아이는 다 끝났는데 제가 침대에 누워 있더라구요. 그때 선생님들이 괜찮으시냐며

  혈압도 재주시고 머리를 부딪힌 것 같으니 이상 있으면 바로 오라고 안내 종이를

  주시며 친절히 물어봐 주신게 기억에 남아요. 다행히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응급실 선생님들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응급실 선생님들 칭찬해주세요~!!

- 6병동 차소영 간호조무사

· 추천사유 : 6병동 입원기간동안 모든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차소영

  선생님이 너무나 친절히 잘 해주셨던 기억에 감사한 마음에 친절직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