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따뜻한 희망의별 당진종합병원입니다 오늘은 간에 염증에 생기는 간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염이란?
간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뜻하며 바이러스, 알코올, 약제, 자기면역 등의 원인에 의한 간실질(肝實質)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원인에 따라 분류 하기도 한다 만성간염은 간의 염증이 완화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되며 간에 장기간 장애가 있으면 뚜렷하게 기능이 저하되어 간경변이 된다
증상 간기능 저하는 당대사장애에 따른 권태감, 피로감, 유독물질 축적에 의한 식욕저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등이 생기게 된다
유형별 차이점 | A형 간염 | B형 간염 | C형 간염 | 증상 | - 평균 15~50 일의 잠복기 - 피로,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등 | - 평균 60~150일의 잠복기 - 간 손상이 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음 | - 만성 간질환 2주~6개월의 잠복기 - 만성 간염으로 이러질 비율이 놓음 | 전파 | A형 간염 바이러스로 오염된 손이 다른 사람에게 접촉하여 전파 | 급성질환으로 산모에서 신생아로 감염되거나 B형 간염자와 성적 접촉 혹은 수혈로 전파 | 일상생활에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혈액매개로 전파 | 예방 및 치료 | 손씻기가 가장 중요! 손씻기,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 위생 철저히 준수하기 | 예방접종 필수 ! 모든 신생아와 영유아, 과거에 접종을 하지 않은 소아청소년 및 성인은 예방접종을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 | 치료 성공률 ↑ 백신은 없으며 주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필요하며 치료 성공률이 높음 |
유형별로 증상도 다르고 치료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오늘 당진종합병원과 함께 유형별 간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증상이 있으실 경우 내원하여 전문의 진료와 적절한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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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1-03-22 11:35:29
A,B,C형 간염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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